[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포티스가 중국 호남성 최대 유통전문 회사인 요아(友阿)그룹과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포티스는 전거래일 대비 24.12% 상승한 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티스의 주가는 전날에도 8.26% 올랐다.
포티스와 MOU를 맺은 요아그룹은 2004년 중국 호남성(湖南省)에서 설립된 로컬 1위 국영유통회사다. 직원수만 만명에 이르는 중국 초대형 유통채널을 구성, 지난해 말 기준 수십 개의 대형 오프라인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64억 위안(1조1000억원) 수준이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2013년부터 텐센트와 전략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수립, 전자상거래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일반 온라인 쇼핑몰 2개, 해외직구몰 1 개 및 8개 면세점 O2O(Online to Offline)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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