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 경북 울진에서 대게를 먹은 관광객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4일 보건당국과 울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25분께 울진에서 60대 남녀 10명이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울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문경에서 울진으로 관광을 왔다가 오후 4시께 후포면에 있는 한 식당에서 게를 먹고 나서 차를 타가 가다가 이 같은 증세를 보였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검사물을 채취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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