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일본 한국 공관에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했다. 12일 오전, 일본 내 한국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정체불명의 상자가 발견되었다. 이 상자는 가로 35, 세 15, 높이 5(cm기준)의 크기로 상자 겉면에 “야스쿠니 폭발에 대한 보복이다.”라고 적혀 있었다.혐한 시민단체인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 의한 것으로 보이며, 총영사관에는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내용물이 인분임을 밝혔다.이번 인분 투척 사건은 겉면에 적힌 대로 ‘야스쿠니 신사 폭발 사건’에 대한 보복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3일,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로 체포돼 수사 받고 있는 전모 씨(27)는 9일 재입국해 11일 검찰에 송치되었다. 그는 수사 중에 “야스쿠니 신사에 개인적인 불만이 있었다”는 내용의 진술을 했다가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화약 추정 물질이 발견되자 “내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한번 더 같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을 다시 번복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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