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주미연의 목소리에 심사위원들이 감탄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5’에서 주미연의 목소리에 심사위원들이 감탄하면서 극찬했다. 전원이 합격할 수도 탈락할 수도 있는 랭킹 오디션이 시작되면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평균나이 만 11세의 등장만으로 심사위원들을 아빠미소 짓게 만드는 가능성조, 네이버 tv캐스트 100만뷰 돌파의 화제의 주인공과 참가자 중 가장 완벽한 호흡이라는 극찬을 받은 초등학생 소녀, 가사 한 줄, 단어 하나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여성 참가자까지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의 그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시작됐다. 무대 공포증이 있다던 주미연이 무대 위에 올랐고, 유희열은 무대공포증이 한 번에 없어지진 않지 않냐며 궁금해했다. 심사위원들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애쓰지만 주미연은 무대공포증 때문에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는 듯 했다.심사위원들의 따뜻한 조언이 이어지지만 자꾸만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주미연은 고등학생 때는 무대 공포증이 없었다면서 노래가 너무 좋아 음악대학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연이은 입시 실패로 충격을 받게 되었다 말했다.그리고 열등감에 외모 콤플렉스까지 겹쳐져 무대 공포증으로 발현된 것 같다면서 가끔 무대에 설 기회가 찾아와도 벌벌 떨다가 무대를 망치고 내려왔었다면서 2년 동안은 노래를 하지 않고 자신을 가둬뒀었다며 눈물을 보였다.주미연은 긴장감을 꼭 이기고 싶다면서 이번에도 무대를 망치게 되면 트라우마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무섭고 걱정된다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주미연의 노래에 심사위원들이 모니터로 고개를 돌리기 시작했고, 박진영은 ‘이 목소리 뭐야’라며 감탄했다.유희열은 주미연의 떨던 모습밖에 기억이 나지 않았다면서 오늘도 땅만 보고서 눈을 감고 노래하는데 오히려 그 상태에서 가사 한 줄 한 줄을 찌르면서 노래하니 정말 눈물겨웠다며 감탄했다.양현석은 주미연의 목소리가 송곳같다며 자꾸 찌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진영은 주미연의 목소리가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버전같다면서 “센데!”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들어보지 못한 목소리인데 허스키이면서도 얇다며 매력있다 극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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