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내년 1월 2일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등 4개 기관의 민원 상담 전화가 110번으로 단일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31일 이같은 4개 기관과 ‘110번 사용에 관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110번으로 전화를 하면 이들 4개 기관의 각종 업무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각 기관의 기존 상담 번호도 그대로 유지한다.
110번 상담전화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전화 상담 외에도 110정부민원콜센터 앱(App), 트위터(@110callcenter)와 페이스북(110call) 등을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각 기관의 콜센터 전화번호를 110번으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단일화되는 4개 기관을 포함해 총 13개 기관의 민원 상담 번호가 110번으로 통합됐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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