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K팝스타5’가 실력과 나이는 상관이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어린 참가자들로 이루어진 ‘가능성조’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기대를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는 가능성조와 감성보컬조의 랭킹오디션이 펼쳐졌다. 특히 가능성조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실력을 선보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K팝스타3’에 참가했던 브로디, 박상민 딸 박가경, 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이규원, 댄스 참가자 김시윤, 기타소녀 아이리스 황, 역대 최연소 키보드 참가자 이윤서까지 평균 연령 11.3세, 가장 어린 참가자들로 이루진 가능성조는 나이답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가능성조 첫 번째 순서로 오디션에 나선 박가경은 “전형적인 발라드를 지루하지 않게 부르는 힘이 있다”, “가공되어 있지 않은 원석 같은 느낌”, “보통이 아니구나”라는 극찬을 받으며 다른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했다.다른 참가자들로부터 조 1위 후보로 점찍어진 브로디는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발전을 한 것 같다. 단단해졌고 자신감 있고 성숙해졌다”는 평으로 2년 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규원의 무대는 단연 돋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은 물론 참가자들까지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유희열은 “보통 나이를 감안하고 보는데 전혀 그런 게 없다. 보컬 언니, 오빠들과 경쟁해도 안 질 것 같다. TOP10, TOP5, TOP3를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양현석과 박진영 역시 “국내 최고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고, 박진영은 “정말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닌 것 같아서 무섭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능성조의 유일한 기타연주 참가자 아이리스 황은 “성숙한 감성을 가졌다”는 평과 함께 “힘 있는 고음을 터트려야 한다”, “새로움이 없다”는 아쉬움을 함께 남겼다. 또 댄스 참가자 김시윤은 “노래를 하면서 춤을 춘다는 건 노래가 완벽해야한다. 노래가 흔들리면 춤이 안 보인다. 춤은 항상 뒤라는 생각을 해야한다”는 평을 받았다. 이윤서는 “아직 주인공을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평을 받았지만 “사전 트레이닝 때 말했던 벤딩(음 밀어내기)을 안 했다. 굉장히 기특하고 고맙다”는 칭찬을 받으며 가능성을 보였다. 가능성조의 무대가 모두 끝나고 이규원이 1위로, 브로디가 2위로, 박가경이 3위로, 아이리스 황이 4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능성조는 조이름만큼 가능성 있는 참가자가 대거 포진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가능성조에 속한 참가자 중 네 명만이 ‘K팝스타5’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내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