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성인돌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와 배우 김강현이 tvN ‘응급남녀’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케이블 채널 tvN 관계자는 “나르샤와 김강현이 ‘응급남녀’ 19화분에 출연한다”며 “두 사람이 각각 섹시 연기와 코믹연기로 드라마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고 27일 밝혔다.
나르샤는 ‘성인돌’ 이미지를 살려 ‘응급남녀’에 섹시 여환자로 출연,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응급실에 등장해 최진혁(오창민 역)을 당황시키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매니저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친 배우 김강현은 응급실 환자로 출연, 다친 부위와 사연이 남달라 코믹연기에 빛을 발했다는 전언이다.
‘응급남녀’를 연출하고 있는 윤현기PD는 “나르샤는 그동안 갈고 닦은 연기 실력으로 능숙하게 카메오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또, 김강현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명연기를 펼쳐 촬영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두 카메오의 명연기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최진혁-송지효-이필모, 두근두근 삼각 로맨스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tvN ‘응급남녀’ 18화는 28일(금) 저녁 8시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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