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모바일 게임주들이 신작 흥행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세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컴투스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오전 9시 3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만7950원에 거래됐다. 컴투스는 일주일 전 출시한 게임 ‘낚시의 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작 출시를 앞둔 드래곤플라이도 같은 시각 7.47% 오른 9210원을 기록해다. 드래곤플라이는 TV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게임하이와 게임빌도 각각 6.73%, 6.39% 상승했다. 인기게임 ‘서든어택’ 개발사인 게임하이는 지난해 말 첫 모바일 게임을 내놓은 이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주 신작 야구게임 ‘이사만루2014 KBO’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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