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7일 설연휴에도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1차관 주재로 금융위, 한은,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에도 금융위,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석하는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북한 미사일 발사가 국내 금융시장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은행도 10일 이주열 총재가 주재하는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소집해 필요하면 시장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도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도 이날 오전 정은보 부위원장 주재로 글로벌 동향 및 금융시장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oskymoon@heraldcor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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