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제철이 특수강 공장 착공 소식에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은 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2.58%(1800원) 상승한 7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이후 4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0.86% 오른 7만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현대제철은 개장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7만1800원가지 오르는 등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현대제철은 전날 충남 당진에 연 100만톤 생산 규모의 특수강 공장을 세운다고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제철은 엔진,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용 부품에 사용되는 핵심 특수강 소재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공장은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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