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김선교 양평군수는 읍면 토크콘서트에서 군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부서별 조치계획을 보고받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건의사항은 1월 11일부터 2월 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받은 것으로, 강상면 23건, 용문면 23건 등으로 총 191건에 달했다.
담당부서별로는 건설과 32건, 도시과 17건, 친환경농업과 14건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김선교 군수는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군민이 제안한 건의사항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할 것이 아니라 도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때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40년 후에 열매를 맺는 올리브 나무를 심는 마음가짐으로, 40년 그리고 그 이후의 양평의 미래를 내다보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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