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응답하라 1988’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드라마 콘서트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되며, 다시 한 번 ‘쌍문동 골목 친구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CJ E&M은 “오는 3월 5일 개최되는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에 혜리(덕선), 류준열(정환), 류혜영(보라), 이동휘(동룡)와 함께 고경표(선우), 최성원(노을)이 추가로 라인업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응답하라1988 드라마 콘서트’는 배우와 OST 가창자가 함께 꾸미는 무대는 물론, 드라마 속 배경이 되는 1988년의 대표 가수 변진섭이 후배가수들을 이끌고 ‘그때 그 시절’ 음악들을 선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던 만큼 각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공연 연출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라며 “극중 연상연하 커플, 선우-보라의 활약과 정환의 못 다한 사랑 이야기도 전한다.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받은 감동을 콘서트에서 그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는 오는 3월 5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1일 2회, 오후 4시/8시)에서 열린다. 티켓은 G마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9만 9000원, S석 8만 8000원, A석 7만 7000원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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