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제일기획이 재차 해외매각설이 돌면서 장 초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기획 주가는 전날보다 10.08% 하락한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삼성그룹이 광고 계열사인 제일기획을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달에는 외신을 통해 프랑스 광고회사인 퍼블리시스의 지분인수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은 “확인된 사실도 없고 나도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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