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오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모바일통신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2016에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이 나선다.KTB솔루션(대표이사김태봉)과 포켓모바일(대표이사박진홍), 한국NFC(대표이사황승익) 3사는 한국핀테크서비스를국제무대에선보이기 위해 공동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KTB솔루션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사용자가 수기서명(사인)을 입력 해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사인(Smart SIGN) 기술을 시연한다. 미리 등록해둔 서명 원본정보와 실시간으로 입력 받은 서명정보를 비교해 서명한 사람이 본인인지 확인하는 원리다. 스마트 사인에 결제를 결합한 ‘누드페이’ 서비스도 함께 내놓는다.포켓 모바일은 신용카드, NFC, QR코드, MSR, 비콘 등 다양한 기술을 모두 한 POS 단말기에서 모두 활용 할 수 있는 O2O기반 결제 플랫폼 클라우드 POS(Cloud POS)를 선보인다.한국NFC는 스마트폰을 카드 결제단말기로 활용 하는 ‘폰2폰결제’를시연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소상공인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실린 NFC 기능을 이용해 신용카드, 삼성페이, 앱카드로 물건 값을 받을 수 있다.KTB솔루션 김태봉대표는 ”MWC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업체와 시너지를 창출해 세계무대에서 진가를 인정받고, 해외바이어와 소중한 기회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포켓모바일 박진홍대표 역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결제시장에서 포켓모바일이 포괄하는 서비스영역을 넓히고 결제플랫폼을 강화해 전세계O2O 생태계를 완성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