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공연사진 [사진제공=금천구]
▲점프공연사진 [사진제공=금천구]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점프(JUMP)’를 오는 24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에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점프는 무술고수 가족과 도둑들의 해프닝을 그린 내용으로, 태권도와 태껸을 비롯한 동양무술을 중심으로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마샬아츠(martial arts), 공중을 차고 오르는 아크로바틱(Acrobatic)을 통해 가족 사랑을 표현한 별난 가족 스토리다.한국의 전통무술인 태권도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기획된 점프는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로 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뮤지컬의 본고장 웨스트엔드 ’피콕 극장‘에서 전회 매진했을 뿐만 아니라 ’스텀프‘와 ’블루맨‘ 등과 함께 넌버벌 퍼포먼스 빅 3로 손꼽히고 있다.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고 금천구민이라면 50% 할인이 적용된다. 금천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4일(수) 공연은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한편, 금나래아트홀 회원이 되면 △금나래아트홀 공연 및 전시 정보 제공 △유료 공연 및 전시 이용 시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4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