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새롭게 조성되는 복층형 오피스텔이 분양소식을 알려 인근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탄신도시 내에서도 1기 신도시 인근에 자리잡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주변에 세워지는 '동탄 오딧세이 더 테라스뷰 오피스텔'은 삼성반도체 공장으로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조건을 갖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 총 377실로 구성된 '동탄 오딧세이 더 테라스뷰'는 전 호실이 복층 소형평수로 이뤄졌다. 생활공간과 잠자는 공간을 분리한 복층구조와 더불어 전체의 40%에 해당되는 테라스 도입도 다른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동탄테라스뷰만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계단을 이용한 서랍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가전 및 가구를 집안구조에 맞춰 빌트인으로 설치, 풀옵션을 제공하는 등 소형평수의 불편함을 최소화함으로써 입주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이러한 장점은 특히 15만명에 이르는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근무자들 사이에서 기숙사형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인원이 많고 지역이 활성화되면서 교통 조건 또한 현재보다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지금도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용인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과 경기권 진입이 수월한 편이다.

이후 광역교통망이 구축되면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강남까지 20분 이내로 주파할 수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KTX 동탄순환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방으로 뻗은 교통 인프라와 인근에 자리한 산업지구, 15만 명의 상주인구로 인해 지역 경제 역시 활발하게 개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탄 오딧세이 더 테라스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형성을 주도하며 대규모 투자를 아끼지 않는 지역으로, 부동산 시장이 급격한 움직임 없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어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빛나는 투자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 오딧세이 더 테라스뷰의 입주는 2017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93-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8050-8301)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