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불리 판단한 알파고, 흑집에 뛰어들어 -알파고 예상외로 승부수…팽팽한 접전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이세돌 9단과 1국 대결 한 알파고는 일찌감치 승부수를 걸었다. 승부를 거는 힘이 녹록치 않았다. 이세돌 9단은 장고를 거듭했다.
지구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전쟁인 인간 대 인공지능(AI) 에서 결국 인간이 패했다.
당초 이세돌의 공격, 알파고의 수비 형태로 예상됐으나 의외로 알파고도 물러서지 않는 수를 선택했다.
한편 이세돌-알파고 대국은 오후 1시 시작됐다. 딥마인드의 개발자이자 아마추어 6단인 아자황이 알파고를 대신해 돌을 가렸고, 이세돌 9단이 흑을 잡았다. 알파고는 백이었다.
해설자는 “이 9단이 초반 강한 수를 뒀고, 알파고가 물러날 줄 알았는데 계속 버티자 이 9단도 알파고의 실력을 인정한 것 같다”고 했다.
이 세기의 이벤트는 텔레비전이나 유투브 동영상에도 실시간 중계되면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ys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