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진짜사나이’에 출연중인 나나가 민망한 자세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에서는 생활관에서 휴식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졋다.

이날 나나는 동기들 앞에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들이민 채 방귀를 뀌었다.

제작진은 나나의 이 장면에 “가스 장벽 허물어줄 자세”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또한 나나의 옆에 기지개를 켜는 고양이의 모습을 매치시켰으며 연기가 모락모락 뿜어나는 CG까지 입혀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는 방귀를 뀌고 난 뒤 양 손으로 바람을 일으켜 옆 사람의 코를 자극했다.

이채영이 “왜 자꾸 손으로 보내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다현은 환기를 시키기 위해 생활관 문을 활짝 열어 놨다. 그들의 웃음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 결국 교관에게 크게 혼이 났다.

나나는 ‘진짜사나이’ 군 생활을 통해 귀여우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2년 연속 ‘세계에서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뽑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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