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유없는 이상 급등세를 보인 의류업체 코데즈컴바인이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29.92% 오른 15만1100원으로 직행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지난 2일 2만3200원과 비교해 6.5배로 치솟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3위까지 치고 올라서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코데즈컴바인은 주가가 급등 현상을 보이자 지난 7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고 10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거래소측은 “코데즈컴바인측에서는 주가가 급등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당 종목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적자를 낸 관리종목이다. 전문가들은 코데즈컴바인의 유통 물량이 너무 적어 의미가 없는 매수세에도 급등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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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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