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영유아 손자녀를 둔 조부와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어진 할아버지 학교’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진 할아버지 학교는 22일, 29일 두차례 열리며 신생아 수유, 목욕, 응급처치 방법과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 방법,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 방법 등 영유아 양육에 대한 최신 정보와 실전에 유용한 육아 팁을 제공한다.

특히 수업 과정이 실습을 위주로 진행돼 조부모들은 더 쉽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다.

유현숙 서초구 여성보육과장은 “손자녀를 둔 조부들이 최신 육아 방법을 배움으로써 양육 방법을 두고 자녀들과의 생길 수 있는 갈등을 줄일 수 있다”며 “육아 방법을 습득한 할아버지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손자녀들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진 할아버지 학교 교육 신청은 서초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나 전화(02-2155-8814)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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