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미국 워싱턴DC의 국립 수목원에서 국조(國鳥)인 흰머리 독수리 새끼 2마리가 탄생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에 첫 번째 새끼 흰머리 독수리가 부화한 데 이어 20일 오전 3시에 두 번째 새끼 흰머리 독수리가 알 껍데기를 깨고 나왔다. 흰머리 독수리 새끼들의 부화 장면은 둥지에 설치된 고성능 웹카메라(http://www.eagles.org/dceaglecam)를 통해 생중계됐다.
앞서 흰머리 독수리 부부는 지난해 국립 수목원 내 튤립 포플러 나무에 둥지를 틀었다. 흰머리 독수리가 국립 수목원을 찾아 둥지를 튼 것은 1947년 국립 수목원 창설 이래 처음이다. 수목원과 미국독수리재단은 흰머리 독수리 부부의 이름을 ‘대통령’과 ‘영부인’으로 부르며 이들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문재연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