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달 19일과 24일 3개 구청별로 열린 교복나눔 행사에 모두 28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4000여점의 교복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800여점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저렴하게 교복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장터 수익금 497만원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시는 올해 행사에서 자원봉사단과 환경미화원, 각 구청 공무원들이 적극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기증물량이 적어 구입 희망 주민보다 교복 수량이 부족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시는 교복 수거·기증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교복나눔 상설매장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교복나눔 행사가 시민들의 자원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