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시장 최동용) 인구가 28만명 돌파 후 증가세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 2월말 현재 인구는 28만 1559명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처음으로 28만명을 넘어선 지난해 8월 이후 증가 폭이 두드러지게 커지고 있다.
시 인구는 지난해 3월 27만 9687명에서 4월 27만 9642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어 5월에는 27만 9701명으로 회복, 8월 28만명을 기록했다.
9월 이후 올 2월까지 6개월 간 1559명이 증가했다. 이는 이전 같은 기간(2014년 9월~ 2015년 2월까지) 776명 증가에 비해 배가 넘는 수준이다.
인구 증가는 내국인 유입이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째 총 250명이 준 반면 내국인은 1618명이 늘었다.
20대 인구 증가도 계속되고 있다.
20대 인구는 3만 4972명으로 지난해 2월 3만 3958명에 비해 1014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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