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개월 만에 1,150원 선으로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1,160원 선을 회복했다.
브뤼셀 테러 발생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23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마감 가격보다 2.4원 오른 1,156.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1,150원 선에서 머무르다 오후 들어 역외매수가 집중되면서 1,160원 선으로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브뤼셀 테러의 영향에다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의 영향이 나타난 것도 원·달러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다만 브뤼셀 테러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도 장중 순매도 하던 외국인들이 장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매수세로 전환해 순매수로 마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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