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2.0’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Radar’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티레이더2.0은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유망종목을 발굴하고 상승ㆍ하락 구간,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새롭게 선보인 로보Radar는 최근 각광받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투자자가 투자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는 유안타증권의 주식전문가들을 통해 수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티레이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다.

로보Radar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스템 트레이딩인 ‘로보트레이딩’, AI 추천 포트폴리오인 ‘로보포트폴리오’, 시장지수ㆍ원자재 등에 투자 가능한 ‘로보시뮬레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로보트레이딩은 시장 전체 흐름을 분석해 시장 방향을 예측한 후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을 대상으로 티레이더 고유의 신호에 따라 투자하는 시스템 트레이딩 서비스다.

지수의 상승ㆍ하락 방향을 예측해 시장 상승 시에는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고 하락 시에는 먼저 레버리지ETF를 매도해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인버스 ETF를 매수함으로써 주식시장의 상승ㆍ하락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로보포트폴리오 서비스는 티레이더가 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 보유와 투자 자산 비중을 제시하고, 투자 자산 비중에 대한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서비스다.

아울러 시장 대표종목에 대해서는 티레이더 AI가 제시하는 매수ㆍ매도 포지션을 추천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티레이더의 가상 거래실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

로보시뮬레이터 서비스는 지수, 원자재, 환율 등 직접 투자가 어려운 상품에 대해 티레이더가 가상 매매를 통해 시장에 대한 포지션을 제시, 각 지수 관련 ETF 등 투자 가능한 대안을 보여준다.

로보Radar는 티레이더2.0의 1000번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지점 또는 비대면을 통한 스마트 계좌를 개설한 온라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은 “로보Radar는 최근 주목받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투자자들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종목 추천부터 포트폴리오, 자동매매까지 이뤄지도록 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수익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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