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정유주가 또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S-Oil은 전날보다 2500원오른 9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연일 52주 최고가를 새로쓰고 있다.

GS도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1.99% 오른 5만6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국제유가 안정과 그에따른 실적증가로 정유업종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S-Oil은 업황 개선으로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유 등 3대 사업 부문이 모두 높은 이익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익증가와 운전자본 감소로 배당매력도 부각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정유업종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도 특히 S-Oil에 대해 업황 개선으로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유 부문에서 모두 높은 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며 탑픽 종목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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