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정태성기자]조정민(22, 문영그룹)선수가 KLPGA 투어 더 달랏 앳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2언더파 공동 3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조정민은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3월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대회로 총상금 5억원에 우승상금 1억원이다. KLPGA 투어 2015년 상금랭킹 상위 63명과 베트남,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각국 협회 추천 선수 등 108명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조정민 선수는 아홉 살 때인 2003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뒤 그곳에서 골프를 시작했으며, 뉴질랜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으며 2011년 세계여자아마추어대회를 제패, 아마추어 통산 25승을 거뒀고 뉴질랜드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그 후 한국 국적을 회복하며 2012년 KLPGA 프로 자격을 얻고, 이번 달 8일 창단한 ‘MY문영 골프단’에 입단하였다.
조정민프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문영그룹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우승한 거 같다며 좋은 기운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MY문영 골프단 임택규 부단장은 “창단식 날 조정민 프로에게 올해 반드시 첫 우승을 할 꺼라고 말하며 악수를 나누었는데 이렇게 창단 20일 만에 우승트로피를 안겨줄 줄은 몰랐다”며 “문영그룹(회장 박문영)은 MY문영골프단을 창단하자마자 우승을 안겨준 조정민 프로에게 축하메세지와 더불어 포상금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프로 선수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reayou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