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정유업종이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롯데캐미칼은 전날보다 2000원(0.58%)오른 3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34만8500원까지 오르며 어제 이어 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다른 정유주도 마찬가지다. S-Oil은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3500원오른 9만55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이노베이션과 GS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1년중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같은 정유주의 강세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국제유가 안정과 그에따른 실적증가로 정유업종 1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S-Oil은 업황 개선으로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유 등 3대 사업 부문이 모두 높은 이익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익증가와 운전자본 감소로 배당매력도 부각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정유업종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도 특히 S-Oil에 대해 업황 개선으로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유 부문에서 모두 높은 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며 탑픽 종목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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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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