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다음달 1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갤러리아백화점이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각종 야구마케팅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천안센터시티점은 오는 31일부터 한화이글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화이글스 팝업스토어는 2013년부터 야구 시즌이면 선보이던 매장으로, 지난해에는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한화이글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전년보다 20%나 오르기도 했다.

올해도 팝업스토어에서 유니폼과 모자, 야구공 등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다음달 10일에는 센터시티점에서 한화이글스 30주년 기념 유니폼을 30% 할인 판매한다.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선수 사인이 들어간 플레이어볼을 증정한다.

타임월드점과 센터시티점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화이글스 응원 이벤트도 연다. 올해 프로야구 시즌 중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경품 이벤트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권에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1일 11시에 공개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김태균 선수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배트, 모자를 증정한다. 2등 당첨자 3명은 한화이글스 아트토이 세트를, 3등 당첨자 5명은 한화이글스 1군 선수 사인볼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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