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 변의를 위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신한i’에 이같은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보유 중인 해외주식 잔고가 매도됐을 때 발생할 손익을 기존의 매매 손익과 합산 계산해주고 양도소득세 예정납부세액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서비스”라고 설명하며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향후 납부할 양도소득세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효과적인 매매를 통한 절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해외 주식거래 고객에게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행하고 납부할 세액을 통지하는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도 함께하고 있다.
해외주식은 증권거래세를 납부하지 않지만 대신 양도차익 중 수익이 250만원이 넘으면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투자자는 환율과 세금을 고려하고 종목을 매수ㆍ매도해야 하는데 이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용훈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사업부 팀장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투자와는 다른 과세체계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았는데 ‘양도소득세 시뮬레이션’ 서비스 개발로 투자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중시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들이 해외주식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