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메디톡스가 1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고 있지만 8일 장중 주가는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메디톡스 주가는 전날보다 0.25% 하락한 47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메디톡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0.8% 증가한 246억원, 영업이익은 28.4% 늘어난 1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는 6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ㆍ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필러(주름이나 패인 흉터 등에 주사하거나 삽입하는 보완 재료나 내용물) 매출의 높은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1분기 실적은 좋을 것”으로 전망햇다.
두 연구원은 올해 메디톡스의 연간 매출액을 전년대비 19.8% 증가한 106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은 올해 14.4% 늘어난 591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을 예상했다.
배기달 연구원 등은 “필러와 보툴리눔 제제의 시너지 효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고 지난 2013년 9월 엘러간과 제품 공급 계약을 맺은 차세대 메디톡신은 하반기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바이오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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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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