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고은이 박보검의 여자가 될까.
7일 김고은 측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두고 “제안 받은 건 맞다.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 측 역시 이날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여주인공 ‘홍라온’ 역 캐스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아직 출연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기를 다룬다.
효명세자 이영 역에는 박보검이 이름을 올렸다. 김고은은 이 작품에서 엉겁결에 환관이 돼 효명세자의 벗이 되는 남장여자 홍라온 역을 제안 받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8월 방송된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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