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밥차’ 독거노인등 결식방지 앞장 전직원참여 ‘사랑,해봉사단’ 나눔실천

BC카드는 가정의 달인 5월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한다.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동식 급식차량 ‘사랑,해 빨간밥차’가 중심이다.

BC카드는 빨간밥차 13대와 이동푸드마켓 1대를 전국 9개 지역(서울 구로ㆍ용산, 인천, 경기광주, 대구, 울산, 김해, 광주, 여수)의 13개 단체에 기증해 장애인, 독거노인, 노숙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45만명에 달하는 결식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5t 트럭을 개조한 빨간밥차는 1시간 안에 600인분 이상의 식사 조리가 가능한 취사장비와 냉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BC카드는 5월  ‘빨간밥차’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는 5월 ‘빨간밥차’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BC카드]

특히 BC카드 전 임직원으 로 구성된 ‘사랑,해 봉사단’은 5월에도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100명 규모의 대국민 ‘빨간밥차 봉사단’도 활발한 봉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014년 8월을 시작으로 4기째 운영 중인 빨간밥차 봉사단은 전국 빨간밥차 무료 배식현장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봉사단으로, 학생부터 회사원, 주부, 장년층이 함께 하고 있다.

또 BC카드는 공익 행사를 위해 밥이 필요한 기관, 단체 및 기업에게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대여하는 소셜 셰어링 사업도 시행한다. 나눔 활동을 돕는 인프라를 나눔으로써 보다 더 큰 공유 가치를 창출하자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눔 활동은 물론 비영리적 성격의 공익행사에 빨간밥차가 필요한 기관 및 단체들은 행사 3주 전까지 BC카드로 신청서를 작성ㆍ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업들 역시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 및 이용 가능하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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