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배우 윤여정이 개그맨 유세윤에 사과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윤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G11 멤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여정은 “대한민국 노배우 윤여정이라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윤여정은 MC 유세윤에게 사과를 하고 싶어 나왔다고 밝혔다.
윤여정은 “과거 강호동 씨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강호동 씨가 묻는 말에 대답만 해야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열심히 그 사람만 바라보고 있다가 나중에 보니까 유세윤 씨가 옆에 병풍처럼 있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가 “유세윤 씨 질문을 무시하신 건 아니죠?”라고 묻자 윤여정은 “유세윤 씨가 뭘 묻지도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세윤은 “이제 제가 가운데 앉아서 그러시는거에요?”라며 짖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여정은 출연진들의 이름을 다 말하며 ‘비정상회담’ 팬임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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