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데즈컴바인이 이틀째 급등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11.95%오른 8만 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급등으로 코데즈컴바인 시가총액은 3조2961억원으로 불어나며, 동서를 제치코 코스닥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의 코데즈컴바인의 불공정 거래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라며 시장에 경고 사인을 줬다.

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집중주시하고 있으며 특정 이상 계좌에 대해서는 신속심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대주주 보호예수물량이 대거 해제되는 6월까지 시장경보 상태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초 부터 지속된 주가 급등락이 특정 주가조작세력에 의한 것이 아닌지를 계속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등 불공정거래 요건에 해당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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