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한 박병호는 타율을 0.248(101타수 25안타)로 올렸다. 박병호는 올시즌 세번째 3출루 경기이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볼넷 2개를 얻었다. 미네소타는 6-3으로 승리하며 8연패를 끊었지만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최하위(9승26패)다. 5월 들어 박병호의 출루 능력이 살아나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장타력은 검증받았지만 삼진이 많아 우려를 샀다. 4월 19경기에서 볼넷 5개만을 얻은 대신 삼진은 22개를 당했다. 홈런 6개. 하지만 5월 들어 11경기 만에 볼넷은 6개를 얻었고, 삼진은 13개를 기록했다. 한 경기 3출루도 5월 들어 시작됐다.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서 2안타 1볼넷으로 첫 3출루 경기를 기록했고,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서 2안타 몸에 맞는 공 1개, 그리고 이날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홈런타자 박병호가 선구안까지 보태며 상대 투수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거듭날지 지켜볼 이이다.
anju1015@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