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에셋대우는 13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취임으로 박 회장이 직접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제2의 창업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취임을 앞두고 최근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가 만나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일등회사가 되는 한국 증권산업의 DNA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절대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노후를 행복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자”고 강조한 바 있다.
박 회장은 지난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벤처캐피탈 등을 설립하고 1999년 미래에셋증권, 2005년 미래에셋생명 등을 출범시켰다.
올해는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대우(옛 KDB대우증권)를 인수하며 증권업계의 판도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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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2011년 캐나다 선두 ETF운용사 ‘호라이즌ETFs’인수
2011년 세계1위 골프용품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인수
200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법인 설립
2005년 미래에셋생명 출범
2003년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설립
2003년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설립
1999년 미래에셋증권 설립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설립
1997년 미래에셋벤처캐피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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