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인 휴젤이 1분기 22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분기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휴젤은 1분기 매출액이 226억 5404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87억 9012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5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44% 증가한 67억 6877만원을 기록했다.
휴젤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보툴렉스(보톡스 제품)’와 ‘더채움(필러)’의 고속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국내 시장점유율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보툴렉스는 동남아시아, 남미 등 해외국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더채움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툴렉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더채움 매출은 3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휴젤은 지난해 12월 보툴렉스의 미국과 유럽 시장 판매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 크로마파마를 통해 미 FDA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 허가를 받았다. 올해 3월에는 독일과 폴란드의 의약품 관리당국에서 3상 임상연구 허가를 받았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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