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화장품 관련주, 바이오주, 화학 관련종목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도 눈여겨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증권사들의 유가증권시장 추천종목들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잇츠스킨 등 화장품주들과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종근당바이오 등 바이오주, SKC같은 화학 관련주와 CJ CGV 등 엔터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당분간 주가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중국 매출액은 전년대비 40%의 성장률이 전망되며 올해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30%의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LG생활건강 역시 1분기 실적이 양호하며 화장품 부문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평가 속에 면세점 매출이 45%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낮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상장한 잇츠스킨은 모회사인 한불화장품이 중국 현지에 생산설비를 구축중이다. 스테디 베스트셀러인 ‘달팽이 크림’의 위생허가가 진행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가 우호적인 위안화 환율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하반기 파이프라인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이 기대된다.
종근당바이오는 환율상승 및 균주개량, 감가상각비 감소, 판매량 증가로 매출 및 영업이익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유산균, 면역억제제, 항진균제원료 등 고부가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있다.
SKC는 성수기 진입으로 화학부문의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SK텔레시스, SKC솔믹스 등 반도체 소재 관련 매출의 본격 증가도 전망된다.
또한 반도체 소재관련 매출 비중 확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인트벤처 및 인수합병(M&A)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CJ CGV는 1분기 중국 CGV, 베트남 CGV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CGV는 상영매출이 90.5% 증가해 중국 전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
터키 극장사업 인수작업이 5월 말 완료되면 내년 시가총액은 4조원 가량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한스바이오메드, 농우바이오 등 바이오주와 에스엠 등 엔터주의 성장이 기대되며 주간 추천종목으로 꼽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벨라겔(BellaGel) 제품이 중국 식약청(SFDA)의 판매허가 승인이 완료됐다. 또한 뼈이식재, 피부이식재 등 제품 매출이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우바이오는 올해 본격적인 고마진 토마토 매출 상승과 터키 법인을 통한 유럽 매출 성장과이 예상된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065억원, 영업이익은 28% 급등한 16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에스엠은 올해 1분기 계열사들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올렸다.
SM C&C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제작 편수 증가에 따라 전년보다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에스엠재팬도 전년보다 콘서트 로열티가 16만 명 더 늘어났으며 엔화 환율이 지난해보다 13% 절상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2.3%, 90.9% 증가했다.
문영규 기자/
yg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