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닭고기 대표주인 하림과 마니커가 다음달부터 삼계탕의 중국 수출 기대감에 동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전날보다 23.88% 오른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1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삼계탕 수출을 위한 한·중 정부 간 검역ㆍ위생 후속절차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출업체별 삼계탕 제품의 포장 표시(라벨) 심의 등 통관에 필요한 절차만 마치면 다음달부터 삼계탕 중국 수출이 처음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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