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전자가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며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3.17% 오른 133만 3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연중 최고가를 썼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무엇보다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 때문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을 넘어서 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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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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