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이 지난 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인 ‘딤프지기’ 발대식을 열었다.

딤프지기는 올해 620여명의 지원자 중에서 최종 2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4일 개막해 7월 11일까지 열리는 올해 딤프에서 공연장 지원, 통역, 홍보단, 딤프린지, 사무국, 의전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딤프지기 선서 등 순서로 진행됐다.

또 딤프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회 동안 활동했던 딤프지기 중에서 5명의 명예딤프지기를 선정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딤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딤프의 10주년은 대구 시민의 자랑”이라며 “딤프가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구시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익현 딤프 이사장은 “딤프지기와 함께하는 올해 딤프 10주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