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POSCO가 하반기 양호한 실적 지속 기대감에 소폭 올랐다.
8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1.38% 오른 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POSCO가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29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철강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판매단가 인상에 영향을 주면서 스프레드(원자재가와 제품 판매가의 차이)가 확대될 것”이라며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656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박 연구원은 “비수기 중국 철강업체의 감산과 구조조정 등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며 “공급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은 충분하다”며 “가을 성수기에 진입하는
8월 말부터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