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증권주(株)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일 오전10시6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7% 올랐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 시각 전일보다 4.32%(145원)오른 3500원에 거래되면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2.64%), 교보증권(2.22%), 현대증권(2.68%), 키움증권(2.37%), NH투자증권(2.09%) 등도 2%대 상승했다.
아울러 미래에셋대우(1.93%), 유안타증권(1.98%) 등도 1%대 올랐다.
한은은 이날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렸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지난해 6월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12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한은의 기준금리는 또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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