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송중기가 절친 이광수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중국 언론 왕이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대만 보도를 인용해 송중기와 이광수가 한결같은 브로맨스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 11일 홍콩에서 열린 일곱 번째 아시아 투어에서 이광수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자 “그리스에서 ‘태양의 후예’ 촬영 때 나바지아 해변에 있는 돌에 이광수 이름을 새겼다”며 “이런 거 처음 해본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이광수는 “저도 이런 경험 처음이다”라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송중기는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 에서도 “연기자가 되지 않았다면 이광수의 매니저가 됐을 것 같다”라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17일 중국 청두,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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