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유상무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이하 ‘시간탐험대’)가 오는 22일 종영한다.

15일 헤럴드POP은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동민, 장수원, 고주원, 한상진 등이 출연 중인 ‘시간탐험대’가 애초 예정보다 일찍 종영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간탐험대’는 유상무를 제외하고 한 차례 강원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방영 중인 ‘조선판 삼시세끼’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녹화를 진행하지 않으며, 프로그램 종영이 결정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tvN 한 관계자는 “원래 ‘시간탐험대3’은 10회 전후로 예상됐다. 최근 9회 방영으로 최종 결론이 났으며 그게 22일 방송분”이라며 “조기종영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시간탐험대3’은 과거 조상들의 삶을 체험해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장동민, 김동현, 한상진, 고주원, 장수원이 출연했다.

유상무 또한 라인업에 포함됐지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등 논란에 휩싸이자 ‘시간탐험대3’ 측은 유상무의 출연분을 모두 편집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달 18일 새벽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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