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도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전광택 경북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기만 IM뱅크 부행장, 최진수 농협은행경북본부장, 이진복 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동참했고 개인으로는 이진복 도단장과 경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첫 기부를 했다.
이러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 70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1억767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는 195억여원을 모금해 목표액 164억원을 넘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나눔의 기적을 2025년에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우리 경북은 끈끈한 동동체 정신으로 어려울 때마다 항상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며 ”나눔의 기적을 2024년에도 만들었듯이 2025년에도 계속 이루어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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