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방송작가 한유라가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유라 작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 역할을 한 번에 해내야 하는 녹록치 않은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근 후 회의, 꿈이 심상치 않다며 연락 오는 엄마를 안심시켜주고 (와중에 쉬는 남편 점심도 못 챙겨 주는 무능력한 부인이라는 절망감) 퇴근 후 병원진료, 귀가 후 소품준비, 대본작업 후 홍대에 취한 남편 데리러. 집에 와서 정리 후 빨래 널고 나니 이 시간, 참 길다”라고 전한 한 작가는 “여러분 결혼 생활은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특히 결혼해서 제일 힘든 건 집안일이 아닙디다. 내 자신이 완벽한 유부녀가 될 수는 없다는 걸 알아가고 그걸 인정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라면서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유라 작가의 이 글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그를 응원하며 “힘을 내라. 정형돈과 힘을 합쳐 해나가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완벽한 아내가 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짐도 나눠 들면 더 가벼워질 것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