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1일 오후 발생한 강진이 더욱 강력한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발생한 대지진 이전에도, 수차례 경미한 지진이 발생했던 일본 본토의 지진대가 심상치 않다는 것.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9일 오전 발생한 강진에 이어 11일 오후 규모 8.9의 강진이 발생할 때까지 일본 혼슈의 동쪽해안에서는 17번이나 지진이 관측됐다. 이중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11번이나 됐다. 특히 일본 인터넷에서 수일 전 대지진에 대한 예언이 나온 바 있어 우려는 증폭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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