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KMA)는 ‘2011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4명을 선정했다.
43회 째인 올해 이 상을 수상하는 사람은 신 회장과 함께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홍성종 남양공업 회장, 이장호 부산은행 은행장 등 모두 4명이다.
신동빈 회장은 취임 이후 유통과 석유화학, 식품, 관광 등 전 사업부문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올리면서 남다른 국제금융 감각과 화합의 리더십을 보여준 점이 평가됐다.
김반석 부회장은 ‘강한 변화’를 위한 스피드 경영을 실행해 2009년에 영업이익 2조원 돌파에 이어 지난해에는 순이익 2조원마저 기록하는 등 괄목할 경영 실적을 기록한 점이 안정됐다.
홍성종 회장은 끈끈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기술경영과 내실경영을 통해 회사를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장호 행장은 ㈜BS금융지주를 출범시켜 부산은행의 탈 지역은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능률협회는 다음달 9일 오후 5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